이 글의 핵심
- 병원 마케팅 대행사 상품은 월 매출 구간별로 원장님의 고민이 다를 것이라는 가정에서 기획했습니다.
- 홈페이지는 허황된 말을 줄이고 수치로 신뢰를 주는 데 집중했습니다.
- 이제 인스타그램, 광고, 블로그로 이 기획이 타겟에게 반응이 있는지 확인할 차례입니다.
병원 마케팅 대행사 상품은 원장님의 고민에서 출발했어요
상품 기획의 출발점은 "내가 원장님이라면 지금 마케팅에서 어떤 고민이 있을까"라는 질문이었어요. 대행사의 허황된 말에 이미 질려버렸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했어요.
상품부터 만들지 않고 페인포인트를 먼저 잡았다. 이 질문에서 기획의 방향이 정해졌다.
월 매출 구간별로 원장님의 고민을 나눠 봤어요
내가 생각한 원장님의 고민은 월 매출 구간마다 다르다. 그래서 구간별로 고민을 아래와 같이 나눠 정리했다.
- 1억 이하: "환자가 없어요"
- 1억~3억: "채널별로 마케팅 돌리고 있는데 매출로 이어지는지 모르겠어요", "국내 환자가 없어요", "매출은 나오는데 남는 게 없어요"
- 3억~5억: "브랜딩이 필요해요"
- 5억 이상: "원내 팀이 있긴 한데, 이것만 해줘"
어디까지나 내가 원장님의 입장에서 가정해 본 고민이에요. 이 고민을 해결해 줄 상품을 구간에 맞춰 기획했다.
맞춤형보다 보편적인 채널 구성을 택한 이유
병원마다 실제로 들어가는 마케팅 채널과 솔루션은 달라요. 하지만 처음부터 맞춤형이라고만 하면 원장님들이 오히려 확신하기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불안감을 덜어드릴 목적으로 보편적인 채널을 먼저 구성해 상품에 넣었어요.
대행사 홈페이지는 수치로 신뢰를 주는 데 집중했어요
홈페이지는 허황된 말을 최대한 줄이고, 수치로 만드는 신뢰감을 가장 먼저 배치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홈페이지에 처음 들어온 원장님이 말보다 숫자를 먼저 보게 하고 싶었어요.
이 과정에서 가장 큰 고민은 우리 회사의 장점을 어떻게 보여줄지였다. 우리는 소개로 오시는 병원이 많고, 마케팅 계약이 길게 이어지는 편이에요.
"계약이 길다"는 말을 통계로 바꾼 이유
"소개가 많고, 한 달만 하고 끝나는 병원은 없고, 계약이 길다"는 말만으로는 믿기 어렵다고 생각했어요. 말로만 하면 다른 대행사의 허황된 말과 다를 게 없어 보일 것 같았다.
그래서 최근 병원들의 통계를 내서 평균 계약 기간 수치를 만들고, 그 수치를 홈페이지 기획에 넣었어요. 현재 홈페이지에는 평균 계약 유지 기간 36.5개월로 표시했다.
이제 기획이 시장에서 반응이 있는지 확인할 차례예요
다음 단계는 이 기획과 마케팅 상품이 타겟에게 실제로 반응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확인은 회사 마케팅을 직접 운영하면서 진행해요.
- 회사 인스타그램 콘텐츠 업로드
- 광고 진행
- 블로그 업로드
대행사가 남의 마케팅만 하는 게 아니라, 우리 회사 마케팅으로 먼저 증명해 보려고 해요.
정리
상품은 내가 원장님이라면 어떤 고민이 있을까에서 출발해 월 매출 구간별로 기획했다.
홈페이지는 허황된 말을 줄이고, 계약 유지 기간 같은 수치로 신뢰를 주는 데 집중했어요.
이제 인스타그램, 광고, 블로그로 타겟의 반응을 확인할 차례다.
자주 묻는 질문:
Q: 병원 마케팅 대행사 상품은 어떤 기준으로 기획했나요?
A: 월 매출 구간별로 원장님의 고민이 다를 것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했다. 내가 원장님이라면 어떤 고민이 있을지 먼저 생각하고, 그 고민을 해결할 상품을 구간에 맞춰 기획했어요.
Q: 병원 마케팅 대행사 홈페이지에서 신뢰를 주기 위해 무엇을 신경 썼나요?
A: 허황된 말을 줄이고 수치를 먼저 배치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계약이 길게 이어진다는 장점은 말만으로는 믿기 어렵다고 생각해서, 최근 병원 통계를 내어 평균 계약 기간을 홈페이지에 넣었어요.
Q: 홈페이지를 만든 뒤에는 어떻게 검증할 계획인가요?
A: 기획과 상품이 타겟에게 반응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회사 마케팅을 직접 진행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 콘텐츠 업로드, 광고, 블로그 업로드를 전반적으로 운영해요.



